독일 청소년 보호 위원회(German Youth Protection Commission) 비디오 게임 내 전리품 상자(Loot box, 랜덤 박스) 금지를 고려 중이다.

가마수트라(Gamasutra)에 의하면 함부르크 대학이 비디오 게임 전리품 상자에 도박 요소가 너무 많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이후 독일 청소년 보호 위원회가 금지 조치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독일 뿐 아니라 미국. 영국, 벨기에, 호주에서도 전리품 상자가 도박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각국 게임위원회가 조사를 벌이거나 관련 법안 제정을 주장하고 있는데 뉴질랜드 내무부처럼 전리품 상자가 도박의 합법적 정의를 충족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곳도 있으므로 국가 및 지역 별로 다른 정책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독일 청소년 보호 위원회는 3월에 전리품 상자 금지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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