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GX9을 발표했다.
신형 루믹스 GX9(LUMIX G DC-GX9)은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2,030만 화소 Live MOS 센서와 최신 비너스 엔진, 5축 듀얼 손떨림 보정, 4K 동영상 촬영 기능이 들어갔다. 뷰파인더와 후면 16:9 와이드 LCD 모두 틸트 기능을 지원하며 기계식 셔터 대신 전자식 셔터를 사용해 셔터 진동을 최대 90% 줄였다.

동영상 촬영 기능은 4K UHD 해상도에서 30p 또는 24p, 1920x1080 풀HD 해상도는 60fps 촬영이 가능하며 풀타임 자동초점(AF)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 4K 모드를 사용해 촬영한 다음 초점을 바꿀 수 있는 포스트 포커스 모드, 더 나은 명암 및 노이즈 제어를 할 수 있는 L 모노크롬 D 모드도 추가됐다.
루믹스 GX9는 3월 중준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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