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가 '워크래프트(Warcraft)' 관련 중대 발표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킷구루(Kitguru)에 의하면 워크래프트 3 프로 게이머 '해피(Happy)'와 '호크(HawK)'는 이번 달 세르비아에 있었는데 미국 비자를 신청하였다. 해피는 굿게임(GoodGame.ru)에 "오프라인 이벤트 때문에 미국 비자를 신청하였고 내용은 비밀이다" "아직 세부사항은 밝히지 못하지만 머지 않아 발표를 기대해도 된다"고 하였다.
그의 이야기 때문에 블리자드가 워크래프트 관련 발표를 준비 중이라는 추정이 나왔으며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워크래프트 3 리마스터' 출시이다. 이미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출시하여 게이머들의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기 때문이다.
'워크래프트 4'와 워크래프트 모바일 버전 출시를 예상하는 의견도 있는데 블리자드 게임의 공식 후속작이라면 연례행사인 블리즈컨(Blizzcon)에서 발표될 테므로 아직 기간이 멀었고 모바일 버전은 터치 스크린 때문에 실시간 전략 게임 느낌을 살리기 힘들어서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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