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에서 7 * 7 * 3 cm 사이즈에 인텔의 새로운 셀레론 CPU 아폴로레이크를 장착한 포켓PC LIVA Q를 출시하였다.
ECS 신규 포켓PC LIVA Q는 인텔의 새로운 초 저전력 아폴로레이크 CPU (6W TDP)를 탑재하여 4K 동영상은 물론 멀티테스킹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정품 윈도우10 64비트 홈에디션을 기본 탑재하여 구매자들의 추가적인 OS 구매 부담을 덜어주었다.
포켓PC LIVA Q는 3cm 두께에 본체에 쿨링팬을 내장하여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등 다중 멀티태스킹에도 쓰로틀링 걱정없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여, 홈 엔터테이닝, 개인용, 산업현장 그리고 사무PC까지 여러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포켓 PC이다.
또한 LIVA Q는 DDR3 성능 대비 약 2배가량 늘어난 버스 클럭 주파수를 가진 DDR4 4GB 메모리를 기본 탑재하여 윈도우10에 최적화된 구동환경 갖추었으며, 4K (UHD) 동영상도 거뜬히 재생 가능하다.
번거롭게 따로 PC 전원을 켜지 않아도 TV 전원과 연동되며, 128GB를 지원하는 MICRO-SD 슬롯을 내장하여, 중요한 자료 및 동영상 파일까지 편하게 이동 복사가 가능하다.
또한 와치독 어플리케이션을 내장하여, 시스템 에러를 자동 감지,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재 가동시켜줌으로써 24시간 안정적으로 시스템 및 프로그램 구동이 가능하다.
포켓PC LIVA Q는 802.11ac와 Bluetooth 4.1 모듈을 기본 내장하여 무선 스트리밍 기기로서도 알맞은 제품이다. Real 4K를 지원하는 아폴로레이크 CPU의 다양한 코덱지원과 HDMI 조합은 미니 미디어 플레이 기기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ECS의 LIVA Q는 7 x 7 x 3CM의 사이즈로 최적의 공간 활용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하여 베사 마운트를 기본 제공한다.
|
[영상] 전세계 PC산업의 본진, 대만 전자상가와 쇼핑몰은 어떻게 다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