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에서 배틀그라운드의 2018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PUBG는 2018년 부터는 2개월에 한 번씩 주요 컨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으로 , 3월 중 첫 번째 업데이트 단행과 실험적 테스트 서버 오픈을 예고했다.
오픈 예정인 테스트 서버에서는 현재 8km x 8km 면적의 맵을 1/4로 줄인 4km x 4km 면적 맵이 적용될 예정으로, 기존 맵보다 전체 규모가 줄어든 만큼 보다 빠르게 게임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8km x 8km 규모의 신규 맵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테스트 서버에서는 손과 팔뚝, 차량 관통 시스템의 시험 계획과 플레이어 아바타의 감정 표현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간단한 감정 표현은 물론 헤드셋이 없는 팀원과의 소통도 도와줄 것으로 기대되며, 그래픽 개선 작업도 진행한다.

한편, PUBG는 신규 맵 추가외에도 새로운 게임 모드 기획 중임을 밝혔지만 아직 초기 단계라 그 이상의 내용은 제공하지 않았으며, 그 외에도 업적 시스템과 게임 내 친구 목록 및 파티 음성 채팅 시스템, 낙하산과 무기 스킨 추가, TPP 및 FPP 애니메이션 시스템 개편, 사운드 시스템의 디테일 향상도 예고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부정행위(핵)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지만 실행 효과 극대화를 위해 구체적인 계획은 안내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며, 그 외에도 지속적으로 서버 안정성과 클러이언트 최적화, 이스포츠화를 위한 리플레이와 관전 시스템 개선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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