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의 기능 업데이트 적용시 PC를 사용할 수 없는 시간이 절반 이하로 단축된다.

매년 두 차례 이뤄지는 기능 업데이트 적용시 '시간' 단위로 PC를 사용할 수 없었는데, 새로운 방식을 통해 PC 사용 불가능한 시간을 그 절반 이하인 평균 30분 수준으로 감소시키는데 성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온라인 상태에서는 단순히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놓던 예전과 달리, 새로운 방식에서는 기존에 오프라인 환경에서 진행되던 사용자 컨텐츠를 새로운 운영체제로 옮긴 준비와 동시에 새로운 운영체제를 임시 작업 디렉토리에 옮기는 작업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실제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기능 업데이트 시간을 기존 평균 82분에서 평균 30분으로 절반 이상 단축시켰다. 단지,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던 작업의 일부가 온라인 상태에서 진행되면서 실제 작업 시간 자체는 더 길어졌지만, 백그라운드에서 낮은 우선 순위로 진행되어 사용자가 다른 프로그램의 성능 변화를 체감할 정도의 영향은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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