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 주변기기 제조사 호리(Hori)가 십자버튼이 있는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Joy-Con)을 선보였다.

닌텐도 스위치 기본 컨트롤러인 조이콘은 기존 닌텐도 게임기와 달리 십자버튼이 없고 원형 버튼 4개가 제공된다. 따라서 기존 컨트롤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불편할 수 있는데 이번에 호리가 공개한 십자버튼 조이콘은 그런 문제를 해결한다. 슈퍼마리오 시리즈나 대전 격투 게임을 할 때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다만 호리 조이콘은 닌텐도 스위치가 휴대용 모드일 때만 사용 가능하며 내부에 자이로스코프와 가속도계가 없어서 해당 기능이 필요한 게임에는 사용하지 못한다.
호리 조이콘은 올해 7월 일본 시장에 출시되며 다른 지역에는 출시 예정이 없다. 가격은 2,480엔(약 25,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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