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개발팀이 블랙리스트 기능을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테스트 중인 오버워치 블랙리스트는 최대 두 명의 플레이어를 일주일간 차단할 수 있으며, 다수의 플레이어들이 블랙리스트로 등록한 게이머는 매칭 가능한 플레이어 풀이 줄어듬에 따라 자연히 매칭 시간이 길어지는 패널티가 주어진다.
현재 오버워치 게이머들은 게임 내 신고 기능을 이용한 속칭 '트롤' 유저를 신고하지만, 그에 따른 블리자드의 후속 대응이 미진하다는 불만을 나타내고 있으며, 커뮤니티를 통해 개인이 작성한 '블랙리스트'를 공유하고 있다.
오버워치 개발팀은 현재 게이머들의 신고 기능이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을 보완해 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나타내면서, 개발중인 블랙리스트 기능이 게임에 어떤 영향을 줄지 면밀히 검토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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