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게임 및 인터넷 기업 텐센트(Tencent)가 유비소프트(Ubisoft)의 게임 IP(지적재산권)를 사용해 모바일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텐센트는 최근 e스포츠 옵저버(Esports Observer)와 한 인터뷰에서 이번 계획과 유비소프트의 지분 5%를 인수했다고 발표하였다. 텐센트는 우선 중국에서 성공한 장르에 속하는 게임 IP를 살펴보고 있으며 멀티 플레이 및 e스포츠와 RPG(롤플레잉 게임)에 관심 있다고 했는데 현재 유력한 게임 IP 후보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Rainbow Six: Siege)'이다.
참고로 텐센트는 PUBG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산하 게임사를 통해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해 올해 2월 공개하였는데 PC 버전을 무난하게 이식했다는 평을 받아서 앞으로 출시할 유비소프트의 게임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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