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조립하여 즐기는 체감형 게임 상자 '닌텐도 라보(Nintendo Labo)'가 금일 북미와 일본 시장에 출시되었다.
닌텐도 라보는 게임 소프트와 연동하여 사용하는 체감형 상자이며 구매자가 직접 골판지 재질의 키트를 조립해 대응하는 소프트웨어와 닌텐도 스위치의 컨트롤러인 조이콘을 연동하면 된다.
출시된 제품은 낚시, 집, 바이크, 피아노, 자동차의 5종으로 구성된 '버라이어티 킷(VARIETY KIT)'과 플레이어가 몸에 착용해 로봇을 조작하는 방식인 '로봇 킷(RPBOT KIT)' 2종이다. 닌텐도 스위치를 게임기에 국한하지 않고 증강현실 및 체감형 장난감으로써 다채롭게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버라이어티 킷 6,980엔(약 69,000원), 로봇 킷 7,980엔(약 79,000원)이며 국내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