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가 일주일 내로 중국에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을 출시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는 공식 트위터에 배틀 버스(Battle Bus)가 이륙하였고 목적지는 중국이라는 짤막한 게시물을 공개하였다. 배틀 버스는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에서 게이머의 캐릭터가 전투 지역까지 이동할 때 쓰는 탑승물이므로 에픽게임즈가 중국에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해당 트위터 게시물의 이미지에는 2018년 4월이라고 표기되었는데 이제 5월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았으므로 늦어도 4월 30일에는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킷루루(Kitguru)는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중국 출시와 함께 1,500만 달러(약 162억 원)가 투자되었으며 그로 인해 전 세계 e스포츠화 기틀이 마련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훨씬 이전부터 중국에서 많은 이들이 즐기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는 불공정하게 게임을 할 수 있는 핵 프로그램 사용자가 매우 많은 것으로 추정되어 다른 지역 사용자들과 분리하는 조치도 구상 단계에 있다. 따라서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의 중국 진출은 다른 지역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그다지 반갑지 않을 수 있는 소식인데 에픽게임즈가 그 부분에 어떤 대책을 마련했는지도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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