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버전으로 1편과 2편이 선보인 헤일로의 이후 시리즈를 PC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수장인 필 스펜서는 트위터를 통해 헤일로 클래식을 PC로 즐길 수 있으리란 기대에 매우 흥분된다는 내용을 밝혔는데, 이에 따르면 1편과 2편 이후 PC 버전으로의 이식이 끊긴 헤일로의 이후 스토리를 다시 PC에서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언제, 어떤 버전까지 이식 될지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클래식'을 언급한 점을 감안하면 초기 트릴로지인 3편까지 이식될 가능성이 가장 높고, 일부 외전 게임이나 엑스박스 유입을 위해 새로운 트릴로지의 시작이자 '마스터 치프 콜렉션'으로 리마스터된 4편까지 추가 이식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필 스펜서의 이번 언급과 관련, 가뜩이나 독점작이 부족한 엑스박스 지녕의 상징적인 독점작인 헤일러까지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되면 엑스박스 구매 의미가 퇴색해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클래식' 헤일로의 경우 출시된지 10년 이상, '마스터 치프 콜렉션'으로 리마스터된 헤일로 4를 포함해도 6년 이상 지난 타이틀이기 때문에 엑스박스 독점에 특별히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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