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컴퓨텍스에서 차세대 하이엔드 데스크탑(HEDT) CPU로 알려진 캐스케이드레이크-X(Cacadelake-X) 추정 28코어 CPU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28코어 56스레드 CPU는 올 코어 5GHz 동작이 시연되었는데, 이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메인보드가 사용되었다. 해당 모델은 4개의 8핀 보조전원 커넥터와 12개의 메모리 슬롯을 감안할 때 6채널 메모리 구성이 가능한 것으로 예상된다.
세기도 힘든 전원부에는 4개의 쿨링팬을 단 큼직한 방열판이 발열을 처리하며, CPU 쿨링에는 1770W의 쿨링 능력을 제공하는 HAILEA HC-1000B 쿨러가 사용되었다. 해당 제품은 아직 프로토타입으로 알려졌는데, 제품 출시는 올해 4분기가 목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컴퓨텍스에서 발표된 새로운 HEDT CPU는 제온 엔터프라이즈 모델의 LGA 3647핀이 쓰여 LGA 2066 소켓의 X299 메인보드에서 물리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데모 시스템의 시네벤치 R15 스코어는 7560을 기록, 동일한 28코어 구조의 제온 플래티넘 8180 모델이 3.3GHz에서 5040 스코어를 기록한 것과 비교된다.
한편, 인텔의 28코어 HEDT CPU 발표에 이어 AMD는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가 그보다 더 많은 32코어에 공랭 사용이 가능한 점을 시연해 대비되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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