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엔비디아의 차세대 지포스 시리즈를 근 시일내에 만나보긴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와 관련해 추가적인 내용이 공개되었다.

digitimes에 따르면, 지포스 11 시리즈 네이밍이 예상되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는 TSMC의 12nm 공정을 바탕으로 오는 8월 말 출시될 것이며, 7nm 기반의 제품은 2018년 4분기 시험 생산을 거쳐 2019년 출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는 8월 20일 개최되는 핫 칩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메인스트림 GPU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전후로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가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와 관련해 게이밍과 GPU 컴퓨팅에 각각 별도의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이란 루머가 나오고 있으며, 아직 7nm 기반 제품이 어떤 성격의 제품이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단지, 현재 지포스 10 시리즈와 지포스 700 시리즈에도 서로 다른 공정의 제품이 섞여 있던 점을 감안하면 7nm는 고성능 하이엔드, 12nm는 메인스트림 게이밍 모델에 적용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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