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서버용 16TB NVMe SSD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업계 최초의 16TB(테라바이트) 용량의 NF1 폼 팩터를 가진 SSD, PM983을 발표했다.
삼성 PM983 NF1 NVMe SSD는 성능과 확장성이 뛰어난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 센터 서버를 위한 SSD 제품으로, CDN, IaaS, 공유 호스팅, NoSQL 데이터 베이스 및 클라우드 데이터 스토리지와 같은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30.5 x 110 x 4.38mm 크기의 NF1 폼 팩터는 기존 2.5인치 SSD의 3배 용량을 제공하면서 M.2 크기로 유지 보수가 가능하며, 32Gb/s PCIe 3.0 x4 NVMe 성능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 NF1 폼 팩터는 큰 변화나 어려움 없이 M.2 또는 2.5인치 SSD/HDD를 대체할 수 있다.
업계 최초 16TB NF1인 PM983은 1U 서버에서 최대 576TB의 시스템 용량을 제공하며, 2U 서버에서4TB M.2 SSD의 4배, 16TB 2.5인치 SSD의 3배 용량을 구현할 수 있다.

PM983 NF1은 최대 3,100MB/s 및 2,000MB/s의 순차 읽기/쓰기 속도와 최대 540,000 IOPs 및 50,000 IOPs의 랜덤 읽기/쓰기 성능을 제공한다. PM983은 SAS HDD보다 1,000배 빠른 랜덤 읽기/쓰기가 가능하며 시스템에서 2.5인치 SAS SSD보다 3배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삼성 PM983 NF1 NVMe SSD는 4TB/8TB/16TB 모델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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