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아츠가 E3 2018 EA 플레이 이벤트에서 '배틀필드 5(Battlefield V)' 신규 모드 '그랜드 오퍼레이션(Grand Operations)'을 공개하였다.
게임스레이더(Gamesradar)에 의하면그랜드 오퍼레이션은 배틀필드 5 시간으로 나흘 동안 대규모 공격을 감행하거나 반대로 방어하는 것이 목적이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야간에 비행기로 부대를 낙하하여 적군의 포병 전선을 파괴해야 한다. 강하 지점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지만 적진에 오래 머물면 대공 포화를 당해서 격추 당할 위험이 크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주요 목표를 차지하기 위해 적군과 소모전을 벌인다. 차량과 기본 건물을 최대한 활용해야 승리할 수 있으며 승리 여부에 따라서 마지막 단계에서 공격 및 수비 측에서 쓸 수 있는 자원이 달라진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다른 지도로 이동하고 목표가 바뀌는데 한 쪽 진영이 완전하게 점령항 상태여서 대립 진영을 상대로 이기는 것이 용이하다. 마지막인 네 번째 단계는 게이머 캐릭터의 목숨이 하나 뿐이며 탄약이 매우 제한적이다. 끝까지 생존하는 게이머의 진영이 승리한다.
네 번째 단계는 배틀로얄 모드라고 볼 수 있는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