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게임 디렉터 코지마 히데오의 신작 게임 '데스 스트랜딩(Death Stranding)'이 E3 2018에서도 베일에 감춰진 상태가 되고 말았다.
데스 스트랜딩은 메탈기어(Metal Gear)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 디렉터 코지마 히데오가 코나미 퇴사 후 직접 설립한 코지마 프로덕션에서 처음 발표한 게임이다. E3 2016에서 처음 발표 되었고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 게임이라는 점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 올해 E3에서 코지마 디렉터가 직접 편집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였다.
8분 20초 분량인 트레일러는 PS4 프로(PlayStation 4 Pro)에서 4K 해상도로 직접 게임을 실행한 영상을 사용했으며 주인공으로 추정 되는 남성 캐릭터 샘이 등에 짐을 짊어지고 여러 장소로 이동하는 장면, 휴대용 인큐베이터에 있는 아기와 이를 이용해서 작동시키는 특수 장비,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정체불명 생명체 등을 볼 수 있다.
미스터리 분위기를 잘 부각한 트레일러인데 게임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알 수 없고 전투 장면도 배제 되어서 그 동안 데스 스트랜딩 정보를 기다렸던 게이머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올해 9월 개최 될 2018 도쿄게임쇼를 비롯한 다른 게임쇼에서 공개 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