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그레이드 된 크롬북 플러스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1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시장에 '신형 삼성 크롬북 플러스(Samsung Chromebook Plus (V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크롬북 플러스 (V2)는 구글 크롬 운영체제(Chome OS)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2-in-1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얇고 세련된 디자인에 내장형 펜을 제공해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서 다양성, 휴대성 및 고급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12.2인치 1920x1080 FHD 디스플레이는 화면을 뒤집어 노트북에서 태블릿 스케치북으로 변환시킬 수 있고 터치스크린 입력과 펜을 이용한 필기 인식을 지원한다.
또한 전세계 친구들과 연락 및 공유를 쉽게 하도록 2개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노트북 모드의 화면 상단에는 100만 화소 웹캠을, 키보드를 뒤집어 태블릿 모드로 쓸 때 후면 카메라로 사용하도록 키보드 덱 위에 1,3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달았다.

인텔 셀러론 3965Y 저전력 프로세서와 인텔 HD 그래픽스 615 내장 그래픽, 4GB RAM, 32GB 내부 스토리지, 최대 400GB 확장 가능한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4K 디스플레이 출력 및 충전도 가능한 USB-C 포트 2개와 USB 3.0 포트 1개, 3.5mm 오디오 잭, 스테레오 스피커, 39Wh 배터리, 내장 스타일러스 펜을 갖췄다.
삼성 크롬북 플러스 (V2)는 6월 24일부터 미국 베스트바이를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499.99달러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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