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반기, 마이크론이 96단 낸드 시장에 뛰어든다.

이는 최근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통해 공개된 내용으로, 마이크론은 96단 낸드 생산과 별도로 어레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게이트와 CMOS 교체를 이뤄낸 4세대 제품도 개발 중임을 전했다.
DRAM 분야에서는 하반기에 10nm 공정의 다음 세대 모델인 1Ynm 공정 기반 제품의 생산을 예정하고 있으며, 그 다음 세대(1Znm & 1anm) 공정의 개발이 진행 중이라는 내용도 공개되었다.
마이크론의 계획이 차질없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하반기에는 낸드 플래시와 DRAM 관련 제품의 가격 인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마이크론의 회계연도 2018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DRAM은 전체 사업의 71%를 차지하며, 매출면에서 전 분기 대비 6%, 전년 대비 56% 상승했고, 전체 사업의 25%를 차지하는 낸드 분야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8%, 전년 대비 1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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