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알뜰폰 시장을 겨냥한 10만원대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LG전자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알뜰요금제 전용 스마트폰 LG X2를 출고가 19만 8천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X2는 5인치 1280x720 HD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1.3GHz 퀄컴 스냅드래곤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2GB RAM, 16GB 내부 스토리지, 후면 8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802.11b/g/n Wi-Fi, 블루투스 v4.2, 그리고 착탈식 2,500mAh 배터리와 안드로이드 7.1.2 누가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크기는 144.8 x 71.9 x 8.2mm에 무게는 152g으로 색상은 오로라 블랙 1종으로 나온다.
1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이면서 고객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셀카를 찍을 때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초점을 잡는 '오토샷', 사진을 찍은 후 SNS나 메시지로 바로 공유할 수 있는 '퀵 쉐어', 데이터 걱정 없이 이어폰만 꽂으면 즐길 수 있는 FM 라디오 기능을 지원한다.
LG X2는 SK텔링크, KTM 모바일, CJ헬로비전, U모비 등 4개 알뜰폰 통신사를 통해 출시한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LG 베스트샵, 각 알뜰폰 사업자 온라인 몰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LG전자는 최근 LG Q7에 이어 LG X2까지 출시하면서 프리미엄부터 알뜰폰까지 스마트폰 제품군을 촘촘하게 정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높은 제품 완성도와 탄탄한 내구성 등 ‘달라진 LG 스마트폰’을 알리고 고객 선택의 폭도 함께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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