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리(Atari)는 엑스박스(Xbox) 콘솔 시스템 설계자 롭 와이어트(Rob Wyatt)가 아타리 VCS 팀에 공식 합류했다고 밝혔다.

테크파워업(Techpowerup)에 의하면 롭 와이어트는 GPU 하드웨어와 3D 그래픽 전문가이며 유명한 게임 시스템과 그래픽 응용 프로그램용 하드웨어 설계 등 넓은 범위에서 활약하였다. 엑스박스 콘솔 시스템 설계자가 되기 전에는 다이렉트X(DirectX)와 윈도우 커널 개발 팀에서 일했고, 소니 PS3(PlayStation 3) 그래픽 시스템에 기여해서 초기 증강현실 기술인 매직 리프(Magic Leap) 그래픽 설계자가 되었다.
아타리는 아타리 VCS를 완벽하게 새로운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기기라고 선전하였는데 게임 하드웨어 업계의 일류 전문가인 롭 와이어트를 영입하여 말 뿐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인 셈이다.
롭 와이어트는 "AMD 팀이 아타리와 VCS 프로젝트를 소개한 순간부터 흥미를 느끼고 영감을 얻었다" "아타리의 독창적인 개방형 플랫폼과 현대적 접근 방식으로 사용자는 광범위한 신규 및 기존 게임, 기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추가 소프트웨어와 고전 콘텐츠를 모두 결합해 플랫폼을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대로 정의하는 고유 옵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타리 VCS는 2019년 중반 출시 예정이므로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으나 이번 인재 영입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보여서 게이머들과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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