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모바일 게임 '슈퍼마리오 런(Super Mario Run)'이 전 세계 매출 6천말 달러(약 670억 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추산 된다.

슈퍼마리오 런은 2016년 12월 iOS 버전이 출시 되었으며 6개월 뒤에는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 되었다. 센서 타워(Sensor Tower)는 최신 통계로 슈퍼마리오 런 전 세계 매출이 6천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는데 모든 콘텐츠 개방 비용이 10.99달러(약 12,000원)라는 점을 생각하면 546만여 명이 구매했다고 할 수 있다.
게임 총 매출의 77%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달성하였으며 미국인이 43%로 가장 많았고 일본인이 17%로 뒤를 이었다. 닌텐도는 슈퍼마리오 런 외에 '동물의 숲 포켓 캠프'로도 큰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 되는데 그에 따라 닌텐도 스위치 보유자가 아니어도 자사의 게임 팬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하였다.
지난 6월 27일에는 '포켓몬 퀘스트(Pokémon Quest)'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 되었는데 부분 유료 게임이지만 과금 없이도 즐기는 데 큰 지장이 없고 포켓몬 시리즈의 매력을 잘 살려서 차츰 인기를 높여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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