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바이오 하자드 RE:2(레지던트 이블 2)'를 단순한 리메이크 게임으로 제작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게이밍볼트(Gamingbolt)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캡콤 브랜드 매니저 마이크 룬(Mike Lunn)은 "바이오 하자드 RE:2는 원작(바이오 하자드 2)에 1:1로 대응하지 않는다" "게임이 마음에 든 사람이라면 천 번이라도 좋아하는 게임을 다시 하는데 우리는 그런 사람에게 신선한 느낌을 주기를 원한다" "그래서 우리는 바이오 하자드 2를 기반으로 새로운 게임인 바이오 하자드 RE:2를 개발하며 리메이크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원작에서 창문 뒤에 적이 숨어있다가 갑자기 나타나 게이머를 놀래키는 요소가 있다면 같은 상황이 매번 발생한다" "우리는 게이머가 도전 받고 두려워하기를 원하므로 그런 요소를 포함시키지 않는다" "줄거리상 주요 요소는 원작과 매우 유사하지만 거기에도 새로운 놀라움이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따라서 바이오 하자드 RE:2는 원작의 흐름을 따라가면서도 차이점은 많을 것으로 예상하며 시리즈 팬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다. 게임은 2019년 1월 25일 PC와 PS4(PlayStation 4), 엑스박스원(Xbox One)으로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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