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의 인텔 CPU 로드맵이 유출되었다.

우선, 메인스트림 커피레이크 S 시리즈는 올해 4분기 9000시리즈로 알려진 커피 레이크 리프레시가 출시되어 2019년 3분기까지 유지, 이후 아이스레이크 S로 대체되어 2020년 4분기 타이거 레이크 S를 출시할 예정이다. 하이엔드 데스크탑(HEDT) CPU는 올해 4분기 캐스캐이드 레이크-X (Cascade Lake-X)가 1년간 지속되고, 이후 2019년 4분기 쿠퍼 레이크-X(Cooper Lake-X), 2020년 4분기 아이스레이크-X가 예정되어 있다.
모바일 플랫폼의 고성능 모델인 'H' 시리즈는 2020년 1분기까지 커피레이크와 커피레이크 리프레시가 이어지고, 아이스레이크 H는 데스크탑용보다 반년 늦은 2020년 2분기 출시된다. 저전력 U 시리즈의 경우 TDP 15W 모델들은 2018년 3분기 위스키 레이크 U를 시작으로 2019년 3분기 아이스 레이크 U, 2020년 3분기 타이거 레이크 U가 예정되어 있다. TDP 28W 모델은 현재 커피 레이크 U 시리즈 후속의 코멧 레이크(Comet Lake)가 2019년 2분기, 2020년 2분기 아이스레이크 U가 출시될 예정이다.
저전력 Y 플랫폼에서는 2018년 3분기 앰버 레이크 Y(Amber Lake Y), 2019년 3분기 아이스레이크 Y, 2020년 3분기 타이거 레이크 Y가, 아톰 플랫폼에서는 현재 제미니 레이크(Gemini Lake)가 2019년 까지 이어지다 2020년 1분기 재스퍼 레이크(Jasper Lake)에게 자리를 넘겨줄 예정으로, 인텔은 2019년 1분기 경 제미니 레이크 변종으로 추정되는 제품군 출시를 계획중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로드맵의 특이 사항으로는 첫 10nm 공정 적용 제품으로 알려진 캐논 레이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을 들 수 있는데, 외신과 인텔의 인터뷰에 따르면 10nm 공정의 양산을 위한 수율 안정화에는 1년 이상을 예상하고 있어 현재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아이스레이크 계열이 10nm의 첫 양산 제품이 되며, 캐논레이크는 브로드웰 시리즈보다도 소량 생산에 머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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