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가 '드래곤볼 파이터즈(Dragonball FighterZ)' 신규 캐릭터인 클래식 '손오공'과 '베지터' 트레일러를 공개하였다.
두 캐릭터는 드래곤볼 파이터즈에 기본 제공 되는 초사이어인(슈퍼 사이어인) 손오공, 베지터와 달리 검은 머리 상태이며, 원작에서 서로 처음 적으로 만난 시점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손오공은 동료 캐릭터가 한 명 쓰러지면 몸이 붉게 빛나면서 강해지는 '계왕권'을 사용하며, 두 명 모두 쓰러지면 계왕권 효과가 향상 된다. 메테오 기술은 기를 거대한 구슬 형태로 모아서 발사하는 '원기옥'이다.
베지터는 드래곤볼 시리즈에 처음 등장했던 때 전투복을 입었으며 주변 적을 모두 날려버리는 광역 기술과 원작에서 계왕권을 쓴 손오공의 에네르기파와 막상막하였던 '갤릭 포'를 사용한다. 메테오 기술은 오만한 표정을 지으면서 상대방을 하늘로 집어던진 뒤 기를 발사하는 '갤럭시 브레이커'이다.
클래식 손오공과 베지터는 조만간 반다이남코가 출시할 드래곤볼 파이터즈 DLC(다운로드 콘텐츠)에 포함 되며, 해당 DLC에는 두 캐릭터 외에도 '브로리'와 '버독'을 비롯해 총 여섯 가지 신규 캐릭터가 있어서 대전 시 즐거움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