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Blackberry)에 이어 Palm도 스마트폰 시장에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Android Police에 따르면 지난 3월 Palm 브랜드 안드로이드폰이 하반기에 버라이즌(Verizon)에서 출시될 거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최근 PVG100이라는 이름의 Palm 장치가 FCC와 Wi-Fi 인증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FCC 인증 페이지에서는 모델명과 작동 주파수 외에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Wi-Fi Alliance PDF에서는 PVG100이 안드로이드 8.1 오레오 운영체제로 동작할 거라는 사실이 공개되어 있다. 또한 Wi-Fi 지원에서 2.4GHz 주파수만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802.11b/g/n을 지원하는 보급형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다.
Palm 디바이스 제조 권리는 블랙베리와 마찬가지로 중국 업체 TCL에서 가져갔기 때문에 블랙베리의 성공적인 부활이 Palm 브랜드 제품 출시로 이어질 것인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