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이 16.3% 증가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8.6% 증가한 380만대를 기록하면서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보였으며, 3분기에는 성수기 효과로 16.3%가 늘어날 거라고 한다.
전세계 3대 서버 공급 업체인 Dell, HPE, Super Micro 모두 2분기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반등했으며, 주요 데이터 센터 운영 업체 중에서는 페이스북이 2분기에 가장 높은 서버 수요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서버 공급 업체들의 주요 고객은 아마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대만 업체 가운데는 Inventec이 2분기에 서버 출하량이 20% 가량 증가했으며 3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핵심 부품의 공급 문제가 대만 업체들의 출하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Digitimes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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