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Gamescom) 2018에서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2018년형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CJG5 시리즈는 27형과 32형 두 가지 화면 크기에 2560x1440 WQHD 해상도와 144Hz 고주사율, 그리고 3,000:1 명암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평면형 모니터와 달리 눈을 감싸는 듯한 18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으로 게임 화면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게임 몰입도를 높여주고 눈의 피로는 감소시킨다. 이너 베젤 1mm 베젤리스 디자인과 V자 형의 심플한 스탠드를 탑재했다.

OSD 대시보드 메뉴를 적용해 현재 화면 설정을 한 눈에 확인하고 FPS, RTS, RPG, AOS 등 게임 장르를 선택하면 그에 맞게 자동으로 명암, 화면 밝기 등이 설정된다. 게임 외에도 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시네마 모드', 눈의 피로를 낮춰주는 '눈 보호 모드'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CJG5의 국내 가격은 출고가 기준 27형 48만원, 32형 5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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