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원(Xbox One)용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9월 4일 프리뷰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정식 버전이 된다.

네오윈(Neowin)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게임스컴(Gamescom) 2018에서 이번 소식을 발표하였다. 배틀그라운드 엑스박스원 버전은 지난 해 12월 출시 되어서 지금까지 프리뷰 프로그램 게임으로 분류 되었고 콘텐츠도 PC 버전보다 부족했는데 이제 2주 뒤 정식 게임이 되면서 콘텐츠도 추가 된다.
6월 22일 PC 버전에 추가 된 세 번째 맵 사녹(Sanhok)과 신규 무기, 차량이 추가 되고 날씨 변화 기능도 지원한다. 그리고 신규 게임 모드인 '전쟁 모드(War Mode)'는 다른 게이머에게 당해도 부활할 수 있는데 사망 횟수가 가장 많은 팀이 패배하는 방식이어서 더 오래 게임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캐릭터 치장 아이템 구매 시스템과 사녹 맵 이벤트 패스도 추가 되는데 자세한 정보는 차후 공개 될 예정이다. 정식 버전이 되더라도 기존에 게이머가 달성한 업적 정보는 그대로 유지 된다.

한편 정식 버전 출시를 기념하여 배틀그라운드 엑스박스원 버전 게이머에게는 전용 의상 아이템이 지급 된다. 엑스박스원 로고와 컨트롤러 그림, 녹색을 사용한 현대적 의상이다. 후드티 세트, 자켓과 청바지 세트 두 가지이며 9월 4일부터 캐릭터에게 착용 가능하다. 다만 한정 기간 아이템이므로 차후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착용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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