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디스플레이가 자사 최초의 5K 해상도 27형 모니터 신제품 ‘Beyond UHD 5K27’를 출시했다. 5K (5120x2880) 초고해상도의 AH-IPS 패널에 DCI-P3 95%의 전문가급 색재현율을 자랑하며, 태블릿처럼 화면 끝에서 끝까지 매끄럽게 연결된 edge-to-edge glass 패널이 적용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5K란 4K(3840x2160) 해상도의 1.7배, Full HD(1920x1080)의 7배에 해당하는 5120x2880의 초고해상도를 의미하며, 1470만개의 픽셀로 화면을 더욱 선명하고 밀도 높게 구현하여 정밀한 CAD 및 제도 설계, 고해상도 사진, 동영상 제작 및 편집용으로 적합하다. 또한 한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어 인터넷 브라우저와 여러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조작하는 멀티 작업 환경에서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면 4K 해상도의 작업물과 각종 편집툴을 한 화면에 띄워놓고 여유롭게 작업할 수 있다.
정확하고 선명한 색상표현과 훌륭한 화질,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는 AH-IPS 패널을 적용했다. DCI-P3 95%, NTSC 100%, sRGB 145%의 전문가급 색재현율로 풍부하고 차원이 다른 자연색을 구현하여 그래픽, 웹디자인은 물론 영상작업에 이상적이다. 한층 자연스러운 녹색, 강렬한 빨간색, 깊은 파란색을 재현하며 일반 색재현율의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던 색상까지 볼 수 있어 마치 실제와 같은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구현한다. 또한 일반적인 모니터 밝기 250cd의 1.7배에 해당하는 440cd의 높은 휘도로 실제와 같이 화사하고 생생한 5K 화면을 보여준다. 응답속도 또한 5ms로 타사 동급 제품들에 비해 매우 빠르다.
신제품은 화면의 미세한 깜박임이 전혀 없는 플리커프리(flicker free) 기술이 적용되어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오랜 시간 노출 시 눈의 피로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는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이 있어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오랜 시간 모니터 화면을 보며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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