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인텔의 9000 번대 CPU는 아이비브릿지 이후 사용되어온 서멀 그리스 대신 솔더링을 다시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실물 사진이 공개되어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었다.

XFastest측에서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코어 i9-9900K와 i7-9700K, i5-9600K는 서멀그리스를 사용하지 않는 다는 주장과 함께 IHS를 분리한 모습을 트위터로 공개했다.
지금까지는 8코어 모델에만 제한적으로 솔더링이 적용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였는데, 이번에 i5-9600K도 솔더링임을 확인시켜 주면서 오버클럭 모델에 대해서는 솔더링을 모두 적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단지, 9000 시리즈에서도 코어 i3 브랜드의 K 버전이 등장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오버클럭이 제한된 Non-K 모델 9000 시리즈 CPU도 솔더링이 적용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K 버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열과 TDP, 소비전력등에서 문제될 소지가 적으므로 지금까지처럼 서멀 그리스 방식을 유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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