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Acer)가 IFA 2018서 OJO 윈도우 MR 헤드셋을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100도의 시야각(FOV)과 2개의 2.89인치 패널을 이용한 2880x1440 해상도 및 90Hz 주사율을 갖춰 디스플레이 면에서는 1세대 제품과 특별한 차이는 없지만, 별도 헤드셋이 필요없도록 특허받은 사운드 파이프 기술과 마이크가 통합되었다.
또한 장착을 위한 스트랩은 분리가 쉽고, HMD 본체를 쉽게 들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세척과 관리 편의를 도모하고, 실제 세계에서의 상황을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추가로 최적의 디스플레이 거리 조정을 위한 IPD(Inter Pupillary Distance) 기술을 적용해 보다 뛰어난 이미지 품질과 편안한 가상 세계 체험이 가능해진다.
아직 버추얼링크(VirtualLink) 지원은 이뤄지지 않아 PC와 HDMI 2.0과 USB 3.0 연결이 필요하며, 2개의 모션 컨트롤러를 포함해 399달러 가격으로 11월 중 미국 지역 출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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