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북미 및 중국 주요 통신사 갤럭시 노트9에 '한컴오피스 S'를 기본 탑재한다고 밝혔다.
현재 갤럭시 노트9 국내 출시 모델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사전 설치되어 있으나 북미와 중국 지역 주요 통신사를 통해 출시되는 모델에는 한컴오피스 S가 기본 탑재된다.
한컴오피스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와 높은 호환성을 가졌으며 오피스 및 HWP 문서 편집 가능, PDF 뷰어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한컴오피스 프리젠테이션 앱인 '한쇼'는 갤럭시 노트9의 S펜에 새롭게 적용된 블루투스(BLE) 리모트 기능을 활용해 앱 실행부터 프리젠테이션까지 가능하도록 최적화했다.
또한 전세계 삼성 덱스(Samsung DeX)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컴오피스'를 무료 제공한다. 삼성 덱스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해 데스크톱 PC와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갤럭시 S8 및 S9 시리즈, 갤럭시 노트 8/9, 그리고 갤럭시 탭 S4에서 사용 가능하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 탭 S4와 갤럭시 노트9은 별도의 덱스 스테이션(Dock) 연결 없이 USB-C to HDMI 연결을 통해 바로 삼성 덱스를 실행할 수 있다.
해당 기기 사용자들은 갤럭시 앱스를 통해 삼성 덱스에 최적화된 한컴오피스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삼성 덱스용 한컴오피스는 국내 삼성 디지털 프라자와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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