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의 개발사 펄어비스가 이브 온라인 개발사 'CCP게임즈'를 인수한다.

SF 배경의 MMORPG 게임 '이브 온라인'과 이브 온라인 배경의 VR 타이틀 이브 발키리 개발사인 CCP게임즈는 현재 이브 온라인 IP 기반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갤럭시를 개발 중이다.
펄어비스는 이번 계약 완료 시 CCP게임즈의 주식 100%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하게 되면서 현재와 미래 프로젝트 관련 CCP의 광범위한 개발 및 퍼블리싱 관련 내용은 통합 관리되지만, 레이캬비크(Reykjavik), 런던, 상하이 등에 위치한 개발 팀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한편, 펄 어비스의 CCP 인수로 이브 온라인의 한글화에 대한 국내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 때 유저 패치가 시도된 바 있지만 무산되었으며, CCP는 한글화에 관심이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