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스 스파이더맨(Marvel’s Spider-Man)'이 출시한지 사흘만에 판매량 330만 장을 넘어섰다.

일본 PS(PlayStation) 공식 트위터에 의하면 마블스 스파이더맨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 330만 장 판매 되었다. 이는 역대 PS4 전용 게임 가운데 가장 빠르게 달성한 판매량이며 이로써 올해 4월 20일 출시 되어 사흘만에 판매량 310만 장을 달성한 '갓 오브 워(God of War)'는 2위가 되었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는 330만 장 가운데 100만 장은 예약 주문한 것이라고 했는데 이 역시 신기록이다. 게다가 집계한 판매량에 PS4 프로(Pro) 한정판 번들을 포함 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판매량은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마블스 스파이더맨은 여러 게임 미디어와 커뮤니티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아직 출시 초기이고 다음 달과 연말에 DLC(다운로드 콘텐츠)가 출시 되므로 앞으로 판매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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