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엑스박스(Xbox) 게임을 다른 장치에서 스트리밍 플레이하는 '프로젝트 x클라우드(Project xCloud)'를 발표하였다.
킷구루(Kitguru)에 의하면 프로젝트 x클라우드는 전 세계 54개 지역에 분포 된 MS 애저(Azure) 서버를 기반으로 구동 된다. MS는 초기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트리밍에 집중하고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엑스박스 컨트롤러나 터치 스크린으로 게임을 하는 기능을 준비 중이다.
MS는 기존 엑스박스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개발자들에게는 여러 기기로 신규 게이머를 수억 명으로 확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MS는 PC와 게임기에서 기대하는 속도를 모든 게이머에게 일관적인 품질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며, 2019년에 모바일 기기로 프로젝트 x클라우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프로젝트 x클라우드는 기존 및 향후 엑스박스 게임과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애저 데이터센터에 커스텀 하드웨어가 구축 되었으나 게임 스트리밍은 접속 대기시간과 접속자 증가로 인한 네트워크 지연이라는 큰 걸림돌이 있으므로 그 점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MS는 프로젝트 x클라우드로 4G 네트워크에서 게임 스트리밍을 구현하고 차후 5G 네트워크로 확장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