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가 '커맨드 앤 컨커(Command & Conquer, 이하 C&C)' 리마스터에 소액결제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지난 주 EA의 짐 베셀라(Jim Vessella) 프로듀서는 레딧(Reddit)에서 2020년에 시리즈 25주년을 맞는 C&C를 리마스터 준비 중이라고 밝히고 그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그러나 '스타 워즈: 배틀프론트 2(Star Wars : Battlefront II)'에 유료 전리품 상자(확률형 아이템)를 도입하여 극단적으로 소액결제를 유발해 이익을 추구했던 EA여서 게이머들은 C&C 리마스터 역시 그렇게 되지 않을까 염려하고 불만을 표시하였다.
베셀라 프로듀서는 C&C 리마스터에는 소액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하여 게이머들을 안심시켰으며 기존 C&C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조정하는 것이 좋을지 물어서 현재 EA의 관심사는 기존 게임을 개선한 리마스터 버전 개발에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부각하였다.
한편 EA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게임사들이 근래 적극 도입한 유료 전리품 상자는 게이머들의 소액결제를 촉진해 막대한 수익을 거둬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도박 요소가 있다는 이유로 게임사들에게 금지 시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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