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디지탈(Western Digital, 이하 WD)에서 차량용 3D 낸드 플래시를 발표했다.
WD는 1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자율 주행 자동차와 같은 첨단 자동차 시스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초의 3D TLC 낸드 자동차 임베디드 UFS 플래시 드라이브(EF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WD iNAND AT EU312 EFD는 기존 UMC 2.1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자동차용 부품에 요구되는 엄격한 품질 및 신뢰성 수준을 유지하면서 기존 eMMC 기반 제품의 고용량 및 최대 2.5배의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커넥티드 차량은 디지털 클러스터, 인포테인먼트, 3D 지도 및 내비게이션, 텔레매틱스, ADAS 애플리케이션, 증강현실 및 기타 첨단 자동차 시스템을 통해 생성, 분석, 액세스 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용량으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해야 한다.
WD iNAND AT EU312 EFD는 실시간 및 오프라인 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생성하고 스트리밍하는 차량 및 인프라 시스템의 V2X 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고용량 3D TLC 낸드 기술을 기반으로 UFS 2.1 인터페이스에 16GB, 32GB, 64GB, 128GB, 256GB 용량을 제공하며, 최대 800MB/s의 읽기 속도 및 550MB/s의 쓰기 속도를 지원한다. 또한 자동차 환경에서 높은 품질과 신뢰성을 제공하기 위해 강력한 오류 수정 코드(ECC)를 포함하고 고급 메모리 관리 펌웨어 및 하드웨어를 특징으로 하며, JEDEC47, ISO26262, AEC-Q100 3등급 및 2등급 표준을 준수한다.
그 밖에 OEM을 위해 향상된 전원 장애 보호, 포괄적인 메모리 상태 모니터, 향상된 SLC LUN 및 OEM 구성 가능 부팅 파티션을 포함해 자동차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WD iNAND AT EU312 EFD는 현재 최대 256GB 용량의 OEM 솔루션을 샘플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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