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4(Call of Duty: Black Ops 4, 이하 블랙옵스 4)'가 출시 사흘만에 매출 5억 달러(약 5,668억 원)를 달성하였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 Wire)를 통해 블랙옵스 4로 달성한 매출 금액을 발표하고 콜 오브 듀티 시리즈 가운데 게임 접속자와 게이머 별 평균 이용시간 및 총 실행 시간 모두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지난 해 출시 된 '콜 오브 듀티: WWII(Call of Duty: WWII, 이하 WWII)' 역시 출시 후 사흘만에 매출 5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블랙옵스 4는 PC 버전이 밸브 스팀 대신 블리자드의 배틀넷으로 출시 되었고 시리즈 최초로 싱글 플레이 캠페인이 제외 되어서 우려하는 의견도 있었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PC 버전 게이머는 전작 WWII보다 2배 정도 증가했으며 PS(PlayStation) 스토어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판매량 1위를 기록했고 트위치 시청률도 최고였다.
네오윈(Neowin)은 블랙옵스 4의 인기 요소로 새로 적용 된 배틀로얄 게임 모드 '블랙아웃(Blackout)'을 거론했는데 이는 올해 큰 인기를 누린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 등 기존 배틀로얄 게임 이용자들이 새로운 게임으로 눈길을 돌렸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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