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오는 26일 KT를 통해 ‘Be Y 폰 3’를 공식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지난 3월 글로벌 출시된 플래그십 라인업 ‘P20 시리즈’의 보급형 버전 ‘P20 라이트(P20 Lite)’의 국내 출시 제품으로, 노치디자인 및 페이스언락 기능 등 최신 스마트폰 트렌드를 따르는 젊은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디자인됐다.
Be Y 폰 3는 역동적이고 젊은 사용자를 위해 디자인됐으며, 몰입도 높은 시각 경험을 위해 5.84 인치 풀HD+ 화면(2280x1080), 19:9의 스크린-투-바디(screen to body) 비율, 화웨이 풀뷰(FullView) 디스플레이 2.0 및 노치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기존 모델 대비 상단 및 하단의 베젤이 각각 77%, 50%씩 감소해, 한층 넉넉하고 편안한 디스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풀뷰 디스플레이 2.0은 1인치 당 432픽셀의 레티나(retina) HD와 1500:1의 명암비로 보다 풍부하고 생생한 컬러를 지원하며, CE 색 향상 기술(CE color enhancement technology)로 이미지 채도 향상, 정확한 색상 표현 및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Be Y 폰 3의 2D 그래픽 엔진 기술은 피사체 가장자리의 세부 디테일도 잡아내, 선명하고 사실적인 이미지를 구현한다.
정교한 모양과 느낌을 위해 둥근 모서리의 2.5D 커브드 글래스(curved glass) 패널과 측면 양쪽에 평행한 궤도 디자인을 적용했다. 7.4mm의 두께와 145g의 가벼운 무게는 독서, 게임, 영상 시청 및 브라우징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편안한 그립감과 사용감을 제공한다.
전면 16MP 카메라와 후면 16MP+2MP 듀얼 렌즈 카메라는 차세대 사진 애호가를 위해 설계됐다. Be Y 폰 3의 카메라는 작은 디테일도 포착할 수 있고, 자연 채광 상태에서의 빛과 색상의 미묘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매 순간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촬영한다. 후면의 듀얼 렌즈 카메라는 전문적인 보케(Bokeh) 렌즈와 내추럴 뷰티 알고리즘(natural beauty algorithms)으로 스튜디오 수준의 인물 사진 촬영을 가능케 하며, 16MP의 전면 카메라의 저조도 촬영 기능 또한 한층 향상됐다. Be Y 폰 3는 야간 모드, 파노라마, 슬로우 모션, AR 렌즈 등 총 15개의 카메라 모드를 지원한다.
카메라는 피사체의 얼굴을 3D로 인식하고, 96개의 인식 포인트로 매핑해 모든 셀프 카메라 이미지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저조도 촬영을 위해 다양한 소스의 빛을 통합하는 라이트 리밸런싱(light rebalancing) 기술을 활용, 이미지 밝기는 최적화하고 및 시그널투노이즈 비율(signal-to-noise ratio, SNR)을 300%까지 줄였다. 4 라이트 퓨전 픽셀(4 Light Fusion Pixels) 기능은 야간 촬영 기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제스처 컨트롤 촬영(gesture control photograph), 배경 교체(background replacement), AR 효과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 포토그래피 어시스턴트(smart photography assistant) 기능으로 더욱 자유롭고 창조적인 카메라 경험을 선사한다.
Be Y 폰 3는 클라인 블루와 미드나잇 블랙 2종 색상으로 출시되며, 전국 KT Shop 웹사이트에서 26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출고가는 330,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