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이슈되었던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 이탈리아에서 애플에 115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애플은 배터리가 노후화 될 경우 사용자 모르게 성능을 저하 시켜 논란이 되었으며, 이와 관련해 고의로 성능 저하를 일으킨 것이 아니라 배터리 사용 시간 최적화를 위한 조치였지만,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알리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이후 한시적 배터리 교체 비용 환불 및 인하, iOS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에게 배터리 노후화에 따른 배터리 시간 확보(성능 하락) 또는 성능 유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미 여러건의 집단 소송 대상이 되었다.
wccftech에 따르면 애플의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해 이탈리아 반독점 행위 감시 단체는 애플에 115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였으며, 벌금 부과와 관련해 애플이 소비자들에게 장치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지 않아 신제품 구매를 유도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