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도 낸드 플래시 가격은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2018년 낸드 플래시 가격은 제조업체들의 생산 능력 확대에 따라 약 50%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19년에도 이어져 더 큰 폭의 가격 하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실적 관리가 필요한 제조업체들에서 가격 유지를 위한 생산량 조절에 돌입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지만, ADAT의 Simon Chen 회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 낸드 플래시 가격 인하폭은 2018년 수치를 뛰어넘을 것이라 예상했다.
이와 관련, 낸드 플래시 생산업체들이 2019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96단 3D 낸드 플래시 양산 돌입하면서 생산 시설을 확대하면서 2019년 이후에도 가격 인하가 이어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편, 삼성, 도시바-WD, 마이크론-인텔, SK 하이닉스, 등 다수 업체의 경쟁 양상을 보이는 낸드 플래시 시장 과 달리, 삼성과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자 구도가 확고한 DRAM 시장은 2019년 이들 업체의 생산 시설 확대가 제자리에 머물면서 큰 가격 변화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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