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Capcom)이 '데빌 메이 크라이 5(Devil May Cry 5)'에 초보자를 위한 훈련 모드를 도입한다.
캡콤은 엑스박스(Xbox)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빌 메이 크라이 5 훈련 모드인 '더 보이드(The Void)'를 선보였다.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는 호쾌한 전투를 이어가는 스타일리시 액션 게임인데 처음 게임을 접한 이들에게는 난도가 만만치 않은 편이다.
전작은 쉬움(easy) 모드로 설정하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지만 캡콤이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이나 유튜브에 올라온 숙련자 영상처럼 화려하게 전투를 하려면 거의 대전 격투 게임 못지 않게 정확하게 키를 입력해야 하고 순발력도 필요해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데빌 메이 크라이 5의 더 보이드 모드에서는 게이머가 캐릭터 무기 별로 기술을 연마하고 여러 종류 적에게 시험할 수 있어서 빠른 시간 동안 실력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주인공 캐릭터인 네로의 의수이자 새로운 무기 및 도구인 '데빌 브레이커(Devil Breakers)'를 파괴 되지 않고 무제한으로 사용하도록 설정 가능하여 여러 가지 전투 방식을 본 게임에 앞서서 미리 시험할 수 있다.
데빌 메이 크라이 5는 2019년 3월 8일 PC와 PS4(PlayStation 4), 엑스박스원(Xbox One)으로 출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