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출시를 하루 앞둔 '폴아웃 76(Fallout 76)'에서 예약 구매자가 아니면 베타 버전을 제거하지 못하는 버그가 발견 되었다.

11월 12일 레딧(Reddit) 사용자 pip12345는 폴아웃 76 베타 버전을 윈도우 제어판 프로그램 추가/제거로 삭제하려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베데스다닷넷(Bethesda.net) 런처가 게임 구매자만 접근 가능하다는 경고를 발견하였다. 그는 그 과정을 녹화하여 레딧에 올렸고 킷구루(Kitguru)에 의하면 다른 게이머 일부도 같은 문제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 버그와 상관 없이 폴아웃 76이 설치 된 폴더를 통채로 삭제해도 되지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게이머 입장에서는 기분을 상하게 하는 버그이다.
폴아웃 76은 11월 14일 공식 출시 되며 이번 버그는 업데이트로 해결 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강제 삭제가 찝찝한 게이머는 조금 더 기다린 다음 다시 삭제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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