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Sharp)가 한 손으로 조작하기 쉬운 64mm 폭을 가진 컴팩트 스마트폰 'AQUOS R2 compact'를 발표했다.
AQUOS R2 compact는 기존보다 응답 속도를 1.6배 향상시킨 5.2인치 2280x1080 FHD+ High Speed IGZO LCD 패널을 적용하고,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카메라, 하단에는 지문센서를 배치한 '더블 노치 디자인'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 두 가지 인증 방식으로 잠금 해제가 가능하며, 지문 센서는 홈 버튼이나 뒤로가기, 애플리케이션 전환 조작 버튼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광학식 및 전자식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는 약 2,260만 화소 이면조사 적층형 CMOS 센서가 달린 카메라를 탑재해 한 손으로 카메라를 조작해 촬영해도 흔들림을 최소화한 고화질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센서를 넣었다.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45 모바일 프로세서와 4GB RAM, 64GB 내부 스토리지, 802.11a/b/g/n/ac Wi-Fi, 블루투스 v5.0, 그리고 2,500mAh 배터리와 안드로이드 9 파이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샤프 AQUOS R2 compact는 2019년 1월 중순 이후 일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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