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의 '데빌 메이 크라이(Devil May Cry)'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중이다.

VG247에 의하면 데빌 메이 크라이 애니메이션은 넷플릭스용 애니메이션 '캐슬바니아(Castlevania)'를 제작했던 애디 샨카(Adi Shankar) 프로듀서가 제작책임자를 맡아서 제작 중이다. 참고로 캐슬바니아는 일본 게임사 코나미(Konami)의 액션 RPG(롤플레잉 게임) 캐슬바니아(일본명: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를 원작으로 삼아 제작한 애니메이션인데 잔혹한 전투와 파괴적인 액션을 잘 부각한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샨카 프로듀서는 IGN이 실시한 인터뷰에서 "데빌 메이 크라이에 대한 권리를 개인적으로 취득하였다" "캐슬바니아 시리즈는 기대 이상으로 성과를 거두었는데 그로 인해 데빌 메이 크라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권리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하였다.
한편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는 원작 게임에서 참혹한 표현과 악마들을 무찌르는 호쾌한 액션이 특징인데 샨카 프로듀서는 넷플릭스에서 캐슬바니아로 실력을 보여주었으므로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