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락시스 게임즈(FIRAXIS GAMES)가 '시드 마이어의 문명 6(Sid Meier's Civilization VI, 이하 문명 6)' 신규 확장팩 '몰려드는 폭풍(Gathering Storm)'을 발표하였다.
문명 6 신규 확장팩 몰려드는 폭풍은 자연재해를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폭풍(눈보라, 사막 폭풍, 토네이도, 허리케인)과 가뭄, 홍수, 화산이 추가 되어서 기존보다 긴박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화산은 주기적으로 폭발하여 용암이 흘러내리거나 홍수로 강이 범람하면 인접한 타일에 있는 구조물에 피해를 입히므로 신속하게 대처하고 관리해야 한다.
또한 발전소로 전기를 생성할 수 있는데 화력/수력 발전 뿐 아니라 기술 발전으로 재생 에너지 발전도 가능하다. 석유와 석탄 등 천연자원을 계속 사용하면 지구온난화로 극지의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장시간 게임을 할 때는 이 점도 감안해야 한다.
운하와 댐, 터널, 철도, 방파제 등으로 지형 조건을 극복해 도시 운영을 원활하게 할 수 있으며 '세계 의회'에서 다른 국가 지도자들에게 의견을 내고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외교 성과를 내는 것도 가능하다.
새로운 문명은 8개, 지도자는 9명 추가 되며 신규 시나리오 '흑사병'과 '전쟁 기계', 게임 플레이 시스템 개선으로 기존보다 색다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