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자사의 스마트폰을 위한 독점 게임 개발을 위해 4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the inquirer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포켓몬 고의 개발사인 나이언틱(Niantic)과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만을 위한 독점 게임 개발을 위해 4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관련 내용은 수주 내에 공식 발표도리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이언틱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를 위해 개발할 게임은 헤리포터 주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트 9에 도입된 블루투스 S-펜을 마법 지팡이처럼 활용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 나이언틱이 2019년 출시를 예고한 헤리 포터 위자드 유나이트(Harry Potter : Wizards Unite)의 재작업 버전이 될지, 완전히 새로운 타이틀일지는 불명확하다.
삼성전자와 나이언틱의 독점 게임 계약에는 헤피 포터외에 위치 기반 게임인 인그리스(Ingress)가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삼성전자와 나이언틱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위한 독점 게임 개발 협력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들 타이틀은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처럼 갤럭시 S10부터 제품군에 선탑재고, 기존 모델에 대해서는 삼성 게임런처를 통해 제공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편, 사실 확인을 요청한 inquirer측의 요청에 나이언틱은 응답하지 않았으며, 삼성전자는 루머나 추측에 대해서는 답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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