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Xbox) 대표 게임 '헤일로(Halo)'를 원작으로 하는 헤일로 TV 시리즈가 감독 이탈로 제작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데드라인(Deadline)에 의하면 헤일로 TV 시리즈에서 감독 및 제작책임자를 맡은 루퍼트 와이어트(Rupert Wyatt)가 정해진 제작 내용 일부를 변경하여 일정 충돌을 일으켜서 더 이상 감독으로 활동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 때문에 새로운 감독과 제작책임자가 필요한데 영화 '혹성 탈출: 진화의 시작(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을 감독한 루퍼트 와이어트에 견줄 만한 인재를 빠른 시기에 새로 구해서 바로 제작에 들어가기는 어려우므로 본래 일정이 변경 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2020년 출시는 변경 되지 않았으므로 현재 출시 연기까지 정해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헤일로 TV 시리즈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유명한 영화 프로듀서들이 공동 설립한 앰블린 텔레비전(Amblin Television)과 미국 케이블 TV 방송사 쇼타임(SHOWTIME), 헤일로 게임 개발사 343 인더스트리(343 Industries)가 함께 제작한다. 헤일로 원작을 배경으로 하며 인류와 외계인 세력의 갈등은 주 내용으로 다룬다. 총 10회 분량이고 각 화는 약 1시간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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