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게이밍 모니터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두 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WitsView에 따르면 2018년 주사율 100Hz 이상의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은 2017년 대비 두 배 성장한 510만여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급격한 확대에 대해 Witsvie는 e스포츠 및 아시아 지역의 게임 시장 확대를 주된 원인으로 꼽았으며, 게이밍 모니터 외에도 게임은 PC 시장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아시아 시장 중 중국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이후 PC방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열풍이 불었으며,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ASUS와 에이서가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순위를 다퉜다. 지난해 3위를 차지했던 벤큐는 AOC/필립스에 자리를 내주었고, 삼성전자는 가성비를 앞세운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덕에 지난해보다 95% 출하량이 높아지면서 4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18년 전체 게이밍 모니터 중 커브드 모델의 비중은 지난해 23%에서 54%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중국 시장에서 SDC 커브드 모니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MSI와 HKC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에 대한 수요 역시 높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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